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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방송된 tvN '올탁구나' 2회에서는 은지원과 강호동 팀의 탁구 오디션이 그려졌다.
아이돌 그룹 '더 보이즈' 멤버 현재거 은지원 팀 오디션장에 두번째로 방문했다. 은지원은 현재가 들어오자마자 "저는 이 분 합격"이라며 "저는 외모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현재가 아육대를 초토화시킨 이유가, 경기 중 전광판에 얼
현재는 "데뷔 4년만에 처음으로 한 달 간의 장기 휴가를 받았다"며 "저는 탁구에 진심이기 때문에 여행까지 반납하고 탁구를 치러왔다"고 말했다. 유승민이 "본인이 아이돌 중에 탁구 순위 1위냐"고 묻자, 현재는 "저희 더보이즈 멤버 중에 1등"이라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