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이언트 핑크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짜 많이 붓기 시작함 ㅠㅠㅠㅠ 바늘로 누르면 터질 듯한 띵띵이. 임산부 부기 빠지는 거 추천 좀"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임신한 자이언트 핑크는 15kg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자이언트 핑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