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속항원검사 5000원이라며!!!! 5만원!!! 줄 기다릴 시간은 없고!! 이틀에 5만원씩 써가면서 일하라는거야? 야!!!!"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녹화 전 신속항원검사를 확인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그동안은 보건소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진행했으나 지난 3일부터 체계가 변해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병원,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RAT)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유증상자는 의원 기준 진료비 5
한편, 은가은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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