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쇼트 컷을 고수해온 김혜수가 긴 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수는 어깨를 드러낸 의상과 함께 볼륨감 몸치는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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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오는 25일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 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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