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우. 사진ㅣ김지우 SNS |
김지우는 7일 자신의 SNS에 “부스터샷 이틀째… 미열을 동반한 몸살기운..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흉통 아파요”라고 적었다.
김지우는 지난해 8월에도 백신 2차 접종 후 두통 등 후유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2차 접종 2일차.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을 먹었다.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 쪽으로 팔 베고
이후 김지우는 6개월여 만에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는데, 이전보다 더 심한 후유증을 털어놓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