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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 2TV '개승자'에서 총 6개 팀의 파이널 라운드가 공개됐다. 이날 두 번째 무대에 오른 팀은 윤형빈 팀으로, 준비한 '대한 외쿡인'을 선보였다. 중간에는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가 와일드카드로 등장했다.
김성주는 무대가 끝난 뒤 한자리에 모인 윤형빈 팀을 향해 "이종훈 씨 나와서 올드피플 할 때 그래프가 쭉 올라갔다"고 말했다.
또 김성주는 "정경미 합류로 그래프가 쭉 올랐다.
윤형빈 팀의 중간 점수는 559점으로, 이수근 팀보다 12점 높아 1위를 차지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