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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 전현무-김숙이 연예계 도플갱어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연예계 도플갱어 올림픽이 전파를탔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맞아 준비한 특집으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똑 닮은 스타들을 알아봤다.
소지섭-유승호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반 CF를 찍은 적도 있는 둘은 싱크로율 75%를 기록했다. 14위는 강형욱-박완규가 차지했고, 싱크로율 78%를 기록했다.
이어 13위는 넉살-이은형이 이름을 올렸고, 싱크로율 79%를 기록했다. 쌍둥이설까지 등장한 박희순-정재영은 싱크로율 80%로 기록하며 12위를 차지했다.
11위는 고창석-오진혁이 이름을 올렸고, 싱크로율 83%를 기록했다. 이범수-김형묵가 싱크로율 85%로 10위를 기록했다. 9위는 87% 싱크로율 이혜정-홍윤화, 8위로 정두홍-조희봉이 싱크로욜 88.7%를 기록했다.
강동원-주원이 싱크로율 90%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싱크로율 90.3% 정재형-이봉원, 5위는 싱크로율 94% 기태영-이상우, 4위는 김종국-박세리가 싱크로율 96%를 기록했다.
여진구-김민재가 싱크로율은 97%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조우진-김병철은 98.7&로 2위를 기록했다. 대망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