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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새 차 긁힘 피해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엄지원은 지난 3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차 긁고 도망가신 분 누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의 빨간색 차는 선명한 줄이 심하게 쭉쭉 긁힌 모습이다. 오른쪽 앞뒤 문에 흠집이 나있는 상태를 본 엄지원은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엄지원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에 '저의 첫 전기 차를 소개합니다. 테슬라 모델 Y'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첫 전기차를 소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다른 차보다 큰 휠을 달고, 휠
한편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 '엄튜브. 엄지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하고 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엄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