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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뿅! 고대하던 따뜻한 나라에 도착했다. 얼마 만에 오는 해외여행인지!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난다. 열심히 일한 만큼 저도 조금 즐겨볼게요. 요기는 사이판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희가 사이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따뜻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자가격리 면제라던데 맞나", "잘 다녀오길", "나도 해외여행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사업가 연인과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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