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측 “전현무‧양세형 불참, 코로나19 여파…서장훈 대체투입”(공식)

↑ 양세형 불참 사진=DB

‘전참시’에 전현무, 양세형이 불참하는 가운데 서장훈이 대체투입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4일 오후 MBN스타에 “양세형과 전현무가 녹화에 불참하고, 서장훈이 대체투입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세형 측은 이날 “양세형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SNL 코리아 시즌2’ 측에도 확진자가 발생, 녹화와 이번주 방송을 취소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브걸스 유나, 드리핀 차준호, 배우 박강현, 방송인 조세호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