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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가비가 요리 중 화상을 입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X스우파'(이하 '스우파')에서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리더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저녁식사는 평소 자주 스테이크를 해본 가비가 토마호크를 담당했고, 버터까지 추가하며 고기에 풍미를 더했다. 그러던 중 가비는 프라이팬 손잡이에 있는 쇠 부분을 잘못 만지며 손에 화상을 입었다.
멤버들은 걱정하며 열을 식히라고 권유했고, 걱정돼 찾아온 리헤이는 생각보다 큰 상처에 깜짝 놀랐다. 결국 가비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떠났다.
이후 응급처치를 끝낸 가비가 돌아왔고,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리더즈는 가비를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는 국가대표 댄서들의 본캐찾기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