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았다.
신소율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분명 열이 나는 것 같은데 너무나 정상체온임. (부스터 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소율이 피곤한 표정으로
방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소율은 부스터샷을 맞은 뒤 몸이 나른한지 머리를 짚어보며 열이 나는지 체크해 보고 있다. 허공을 바라보며 멍한 신소율의 표정이 리얼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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