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정호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하늘색 티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정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매가 드러난 사진에서는 그의 날씬한 허리와 얇은 팔뚝이 눈길을 끈다.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새벽 역을 연기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오는 27일(현지시간) 열리는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정호연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