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김태연 홍잠언 박서진 송소희 사진=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 방송 캡처 |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에서는 오프닝을 흥겨운 무대로 연 송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찬원, 영탁, 태진아, 신유 등의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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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태연, 홍잠언이 나왔다. 당시 7살이었던 두 사람은 현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돼 의젓한 보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박서진과 송소희도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과거 사진을 보며 웃기도 하고, 이후 절절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