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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퀸즈 라치카 가비 사진="컬링 퀸즈" 방송 캡처 |
31일 오후 방송된 MBC ‘컬링 퀸즈’에서는 첫 만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골파와 영앤치카가 예선전을 펼쳤다.
두 팀은 서로 막
라치카 가비는 ‘안경 선배’를 연상하듯 안경을 쓰고 경기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하지만 접전 끝에 영앤치카팀이 패했다. 경기 후 가비는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을 그를 위로했다.
가비는 “다음번엔 잘 하자”라며 “못하는 거 싫어”라는 말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