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리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0일 "소속 아티스트 드리핀 멤버 차준호가 음악방송 출연을 위한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PCR 검사 진행 예정으로 결과는 내일 오전 중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알렉스는 자가키트검사 결과 음성이며 현재 무증상 상태로 PCR 검사 진행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금일 음악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으며 영상통화 팬 사인회는 연기된다. 추후 스케쥴 관련한 부분 재 안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또 "당사는 아티스트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검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한편, 드리핀은 지난 1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 발매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