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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슬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25일 그룹 위아이 멤버 김동한, 유용하, 강석화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김동한이 왓챠 웹예능 '더블 트러블'에 출연한 것
이에 따라 ‘더블 트러블’ 출연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현재까지 효린만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태일, 전지우 등 다른 출연자들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임슬옹이 속한 그룹 2AM은 오는 2월 12일~13일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