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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둥이 예방접종 맞는 날 준비물 챙기는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들의 턱받이부터 양말, 여벌 옷 등 짐이 한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황신영은 "아준이 주사 첫 번째로 맞았는데 안 울었다"며 "애들 셋 다 주사 맞고 안 울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병원에서도 울지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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