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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사진ㅣ최준희 SNS |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에서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했냐고 그러시길래. 96kg 때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번 해봐?”라는 글과 함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속옷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최준희는 루프스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55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앞서 “53kg에서 55kg 유지 중이다. 유지어터가 더 힘들다”고 밝히며 “96kg에서 68kg까지 4달, 68kg에서 5kg까지 한 달 반 걸렸다. 비법은 유튜브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