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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작년부터 고무 알레르기 라는 희귀한 알러지가 생겼다"면서 "이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무장갑 침대 베게 요가메트 운동 등등ㅠㅜ)"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기리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조심하길", "라텍스도 조심해라", "은근히 고무 제품이 많은데 어떻게 하냐"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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