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했다.
간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깜짝 놀라 깼다. 내 귀에 대고 하는 줄"이라며 소리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윗집에서
공사하는 듯한 소리가 생생히 담겨 층간소음의 고통을 전했다. 간미연은 소음으로 자다 깼다며 마치 귀에 대고 공사를 하는 듯 소음이 크다고 알렸다.
간미연은 지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간미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