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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시연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 "현재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 2015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산하 가족엑스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년간 함께한 소속사에 계속 계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시연은 지난해 5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200만원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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