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사진=Label SJ |
25일 오전 다시 꺼내는 연애소설, 규현 신작 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규현은 사계절 프로젝트를 끝낸 소감을 묻자 “큰 부담없이 시작을 했다”라며 “하지만 대중들이 잘 몰라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앨범 보다는 부담이 덜하긴 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 윤종신은 “꾸준히 오래해야 한다”며 조언했다.
규현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러브 스토리) (4 Season Project 季)’를 발매한다.
‘Love Story’는 규현의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타이틀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