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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이 최지우가 준비한 생일상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유선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아기도 잘 키우고 요리도 잘하는 예쁜 동생~ 자랑하고픈 생일상 너무 고마워 케이크도 땡큐~~ 지우 히메 예쁜 동생 안 갔으면 어쩔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윤유선을 위해 준비한 먹음직스러운 한 상이
윤유선은 지난 2001년 판사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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