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잘자요 내 사랑들. 아름답고 행복한 꿈 꾸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사진 속에는 흰 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붓기가 없고 깨끗한 피부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신혜는 오는 22일 동료 배우이자 오랜 연인인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