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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김동환이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바로 전원주, 김승주 교수,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까지 세 사람이었다. 유수빈은 박종복을 보자마자 "아버지"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박종복은 "부동산계의 칼슘 같은 존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금고에 하나 더 추가된 게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박종복은 금고 안에 자리한 6개 건물의 등기권리증을 공개한 바 있다. 박종복은 "삼성동 100억짜리 빌딩을 하나 더 장만했다"고 설명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