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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힙합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의 혼자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코드쿤스트는 올해로 혼자 산지 9~10년차라고.
코드쿤스트는 "저희 집은 지하실, 거실, 옷방, 침실까지 4층으로 층마다 나눠져 있는, 캣타워 같이 생긴 집"이라고 소개했다.
코드쿤스트가 3층에 위치한 침실에서 내려오면 2층엔 안락한 거실이, 거실 반대편엔 거대한 옷방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코쿤의 집엔 심지어 3층 침실과 연결된 테라스까지 있었다.
이어 1층엔 모던한 주방이, 지하1층엔 음악 장비가 가득한 작업실이 있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코쿤이 받은 트로피를 보며 "멋있다"고 감탄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