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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퇴근 후 집에서 불금을 즐기는 방법. 배달 음식과 와인이면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남편과 마스크를 쓴 채로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
또 두 사람이 아이들과 함께 배달 음식으로 야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즐거운 불금을 모두 모여 행복하게 지내는 화목한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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