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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공격으로 바로 변호사님 연락드리고 접수"라며 "반성문이나 쓸 준비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의 아이디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저에 관한 악성 댓글 제보받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사이트나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등의 댓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남자친구와 운영 중이며 올해 결혼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이세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