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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뷰티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 일산스튜디오에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키 163cm에 몸무게 44kg인 송지아는 아담한 체구에도 섹시한 볼륨과 선명한 복근까지 장착해 그야말로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의 미모를 뽐냈다.
송지아는 취재진의 셔터 세례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깜찍하고도 프로다운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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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사진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