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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13일 인스타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성규의 다이어트 전, 후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전 98kg의 장성규는 불룩 튀어나온 배 푸근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16kg 감량 후 장성규는 슬림한 몸매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장성규는 2022년 목표는 몸무게 유지라고
누리꾼들은 "어떻게 뺐나", "유지하는 것이 힘든데", "잘생겨졌다"라며 몰라보게 달라진 장성규의 모습에 호응했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예능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