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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소담 '특송'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성은 소속 배우 박소담의 영화 개봉을 응원했다.
글과 함께 정우성은 중절모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영화 '특송'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정우성은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도 훤칠한 미모를 뽐낸다.
그러나 몇몇 누리꾼들은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 제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정우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