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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베네핏이 있나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19년차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 회사의 복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다. 어떤 복지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경재 실장은 "우선 저희 회사 어린이집 시설이 너무 좋고, 선생님들이랑 시설이나 이런 것도 어린이집 중에서도 톱급이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일을 하다보면 야근을 해야하는데 늦게갈 것 같다고 말하면 늦은 시간까지 돌봐준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