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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남다른 고민을 털어놓았다.
비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엽고 마른 자만이 살아남아 있는 '대 아이돌 시대'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고 자문한 뒤 "정답은 '없다"라는 대답을 내놨다.
비비는 티빙 예능 프로그램 '여고추리반2'에 출연한다. '여고추리반2'는 새라여자고등학교에서 전학 간 다섯 명의 추리반 학생들이 더욱 거대한 사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여고추리반2'는 지난해 12월 31일 공개 첫
한편 지난해 10월 발매된 비비의 싱글 ‘더 위켄드‘(The Weekend)는 12월 25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38위를 기록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비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