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소영은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소영은 둘째 계획을 묻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두 명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한 명 밥 먹이기도 너무 힘들어서(진짜 오상진이 좀 전에 한 말) 자신이 안 생기네요"라며 "올해는 사업에 열중하고 싶긴 하지만 언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3~2014년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로 활동했다.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같은 해 MBC를 퇴사했다. 김소영은 북카페 사업을 운영 중이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