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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만. 사진 ㅣJTBC |
11일 ‘한 사람만’ 측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는데, 촬영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일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김경남 안은진 주연의 멜로 드라마로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10일 방송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안은진의 ‘인사’가 안방극장을 애절한 슬픔으로 물들인 가운데, 8회 예고에서 인숙의 자수를 막겠다는 우천과 함께 인숙-우천의 애틋한 키스신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