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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와이프가 선물해주신 향수와 립밤. 향도 좋고 너무 촉촉해요. 잘 쓰고 있어요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 대표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과 결혼했다. 차혜영 대표는 2010년대 말 뷰티 브랜드 '논픽션'을 론칭해 백화점 입점까지 성공시킨 바 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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