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2021 MBC 연예대상' 당시 이야기가 공개됐다. 하하와 정준하는 '무한도전' 종영 후 4년 만에 MBC 연예대상에 초대받아 감회가 새로운 듯 보였다.
뒤이어 미주가 대기실로 들어왔다. 미주는 "연예대상 처음이다. 시상하러 와봤지 후보에 오른 건 처음이다"라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하는 미주에게 "소감 준비했냐"면서 "신인상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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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재석은 2021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대상만 총 18개를 누적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