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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극장에서 신났어요. 방학 맞이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과 '스파이더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영이 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전 좌석이 8개인 프라이빗한 영화관에서 고소영은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고소영이 취식 공간에서 스낵을 먹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한 누리꾼은 "혹시 전체 대관이더라도 마스크는 상시 착용이 원칙인데…사진을 위해 잠깐 내렸다고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고소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