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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천원짜리 변호사’는 제안 받은 작품 중에 하나다.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남궁민이 '천원짜리 변호사'로 복귀한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2015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2020년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남궁민은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달 열린 ‘2021 MBC 연기대상’에서도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935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