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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의 게스트 사전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각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로 돌아온 배우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출연했다.
이날 PD는 고아성에게 임시완과의 재회 소감을 물었다. 임시완과 고아성은 지난 2015년 영화 '오빠생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아성은 "한 6년 만인가. 그때 임시완이 28살이었던 것 같다"라며 "그때 진짜 잘생겼었다. 정말 잘생겼었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조금 (잘생김이) 덜해지고 재미는 더 있어진 것 같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임시완은 "조금 덜해졌나"라고 되물었고 고아성은 "그렇다. 살짝. 나만 알아볼 수 있는"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임시완은 "그래도 (많이가 아니라) 조금 덜해져서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시
한편 '트레이서'는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영된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튜브 '아는형님'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