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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지난 6일 전국 4만 7,14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9만 8,539명.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1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독주하다 지난 5일 개봉한 한국 신작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에게 처음으로 정상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위로 밀려난 '경관의 피'는 4만 518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4389명. 영화는 위법 수
'씽2게더'는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3699명, 누적 관객 수는 7만8464명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