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34회는 시즌 통합 200회 특집으로 송어낚시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오마이걸 유아와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가 충남 천안에서의 송어 낚시에 동참했다.
이날 새해 특집 방송 첫 송어는 이태곤이 낚아올렸다. 이태곤은 "새해 첫 송어"라며 환호했다. 이어 "2022년은 이태곤의 해구나"라며 기뻐했다. 라이머가 낚은 송어는 57cm 짜리였다. 이를 보고 라이머는 "고기 하나 잡았다고 이렇게 대접받는구나"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때 유아의 낚싯대에도 입질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