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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3'에는 배우 지창욱이 성동일과의 인연으로 손님으로 출연했다. 지창욱은 경북 영주 솔숲 장독대 앞마당에서 첫날밤을 지냈다. 다음날엔 고즈넉함을 느끼러 무섬마을로 마실을 나갔다.
이날 지창욱은 평소 캠핑을 즐긴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불멍은 한 달만에 해본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취미가 캠핑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 트레일러를 끌고 캠핑을 다닌다. 트레일러 면허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호빵을 먹으며 음악을 틀었다. 그는 "군대에서 많이 듣던 노래"라고 해 공명을 웃게 했다. 지창욱은 노래를 들으며 공명을 보고 웃었다. 네 사람은 곧 잠들었다.
지창욱은 다음날 아침, 무섬마을로 놀러가며 "바이크 타는 것도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운전하는 것 좋아한다"며 "바이크 타고 서울에서 변산까지 갔다가
이처럼 지창욱은 평소 모토캥핑을 즐길 정도로 여행과 라이딩을 즐긴다고. 지창욱은 이날 저녁 먹으러 돌아오는 길에도 차를 직접 운전하며 '멋짐'을 뽐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