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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4시부터 일어나셔서 차리셨다는. 시엄마표 생일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효림의 생일을 맞아 김수미가 차려준 생일상이 담겼다. 미역국부터 생선 조림, 나물, 고기 완자 등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눈길을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지난 2020년 딸을 낳았다. 서효림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췄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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