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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 유승호는 2002년 개봉한 영화 ‘집으로…’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집으로…’는 도시에 사는 7살 개구쟁이 상우가 말도 못하고 글도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와 시골 살이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8살이었던 유승호는 이 작품에서 상우 역으로 출연해 ‘국민 남동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편 유승호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철파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