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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경관의 피’는 개봉 첫날인 지난 5일 전국 1169개 스크린에서 6만402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경관의 피’는 일본 작가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영화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조진웅이 광역수사대 에이스 박강윤을, 최우식이 최민재를 연기했다. 연출은 ‘아이들’(2011) ‘리턴’(2007) 등을 만든 이규만 감독이 맡았다.
‘경관의 피’에 이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