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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은 5일 인스타그램에 "태리 예방접종 맞추고 집 앞에서 빵 사먹었다. 오래간만에 세식구 외출하고 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우리 태리 오늘 안 아프게 기도해달라. 열 오를 수 있다는데 아프지마 태리야. 인생 62일차"라고 덧붙이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의 모
한편, 윤주만은 지난 2018년 나레이터 모델 김예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얻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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