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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모님들 찬스로 이틀 동안 자유부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단둘이 외박 얼마만이지", "부모님 찬스 짱! 삼둥이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도 그냥 지나갔었는데.. 늦었지만 오늘이 기념일로"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이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남편과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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