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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021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출시 메뉴를 탄생시키며 유쾌한 재미는 물론 착한 예능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KBS를 대표하는 금요 예능으로 우뚝 선 ‘편스토랑’이 2022년을 맞이해 큰 변화를 맞이했다. 7일부터 기존 방송보다 더 일찍 시청자를 찾아오는 것.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메뉴 판정단의 평가를 통해 우승한 메뉴가 실제로 전국 해당 편의점 및 각종 온, 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되는 신상 서바이벌이다.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스타들의 깜짝 놀랄 일상과 반전 매력까지 볼 수 있는 특별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경규, 이영자를 시작으로 최고의 엄마이자 집밥퀸 오윤아, 엉뚱꿀귀 이유리, 살인미소 김재원, 어남선생 류수영, 사랑꾼 기프로 기태영, 카피정 정상훈, 레시피 부자 박솔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편스토랑’을 통해 매력을 발산, 주목받았다. 2022
2022년 첫 방송은 '신년특집'으로 진행된다. 대결 주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이며, 다채로운 세계의 맛을 보여줄 전망이다.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